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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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종영 직후 한국 주간 시리즈 차트 1위에 오르고 시즌1까지 같은 차트에 재진입했다. 마지막 회에는 덱스가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대관령 기안장 2호점의 영업을 함께 마무리했다.

넷플릭스 톱10 집계에 따르면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한국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시즌1도 10위에 올라 두 시즌이 동시에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도 시즌2가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기안84가 1위, 이준호가 2위, 김연경이 3위, 카즈하가 6위에 올랐다.

시즌2는 기안84와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강원도 대관령에 마련된 기안장 2호점에서 숙박객을 맞는 과정을 담았다. 시즌1의 울릉도 바다와 달리 한겨울 산속을 배경으로 삼았고, 대형 가구와 소품을 활용한 숙소에서 민박 운영과 직원들의 협업을 그렸다. 넷플릭스는 시즌2를 포함한 ‘대환장 기안장’을 기안84의 아이디어로 만든 민박집에서 직원들과 숙박객이 함께하는 리얼리티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최종회에서는 영업 막바지에 체력이 떨어진 직원들을 돕기 위해 덱스가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제작진은 덱스가 해외 촬영을 마친 뒤 대관령으로 합류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숙박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덱스는 폭설이 내린 앞마당 제설과 식사 준비 등을 도우며 마지막 영업에 힘을 보탰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총 10회로 공개됐으며, 최종회 공개와 함께 대관령 2호점의 운영 일정도 끝났다. 프로그램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 회차를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