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치쿠 게임즈
사진=쇼치쿠 게임즈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프랑스 개발사 Ludogram의 협동 생존 호러 게임 ‘인보키어: 마의 주사위’가 8일 오후 5시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다. 지난 6월 공개된 데모는 다운로드 100만 건을 넘겼으며, 출시 기념으로 오는 22일까지 25%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쇼치쿠 게임즈에 따르면 게임의 앞서 해보기 버전은 PC 스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상 가격은 1만1900원이며, 할인 기간에는 25% 낮아진 8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게임의 무대는 정체불명의 게임 마스터가 지배하는 저주받은 보드게임과 버려진 저택이다. 이용자는 주사위를 굴리며 변화하는 규칙과 함정, 저주를 헤쳐 나가고 결승점에 도달해 탈출을 시도한다. 앞서 해보기에는 유령 저택, 정글, 얼음산, 사막 등 4개 테마가 포함될 예정이며, 15종 이상의 몬스터와 20종 이상의 이벤트가 등장한다.

서로 다른 효과를 지닌 주사위와 저주받은 우상을 활용할 수 있고, 상점에서 업그레이드 아이템과 장비를 구매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협동 플레이는 1명부터 최대 6명까지 지원한다.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스팀 개발자 안내에 따르면 앞서 해보기 기간은 약 1년으로 예상되지만 개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개발진은 이 기간 새 테마와 몬스터, 이벤트, 아이템, 기능을 추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