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arvel Rivals 및 NetEase
사진=Marvel Rivals 및 NetEase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온라인 게임 ‘마블 라이벌즈’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테마로 한 신규 모드가 9일 오후 6시 시작된다. 한국 시간 기준 이날 오후 6시부터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넷이즈는 시즌 10.5 업데이트를 통해 ‘패스 투 둠스데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선보인다. 12명의 이용자가 2명씩 6개 듀오 팀을 구성해 인피니티 스톤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이다. 매 라운드 두 팀이 맞붙으며, 인피니티 스톤 6개를 먼저 모은 팀이 승리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9일 오전 9시 UTC에 시작되며, 개발사는 점검에 약 2시간이 걸릴 것으로 안내했다. 신규 모드의 운영 기간은 9일 오전 9시부터 12월 11일 오전 9시까지 UTC 기준이다.

시즌 이벤트 ‘인피니티 피날레’도 같은 시각 시작된다. 이용자는 퀘스트를 완료해 토르의 ‘어벤져스’ 의상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블랙 팬서와 닥터 스트레인지 등을 위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감의 의상과 번들 콘텐츠도 보상으로 마련된다. 이벤트는 12월 10일 오전 9시 UTC까지 진행된다.

게임 내 타임스 스퀘어에는 ‘인피니티 워’ 하이라이트 상영과 포토옵스가 추가된다. 상영 구역에서 영상을 2분 연속 시청하면 전용 갤러리 카드를 받을 수 있고, 어벤져스 기프트숍 밖 포토월에서 NPC들과 단체 사진을 찍으면 어벤져스 엠블럼 스프레이와 100 유닛을 얻는다. 이 콘텐츠의 운영 기간은 10월 22일 오전 9시 UTC까지다.

이와 함께 알케맥스 본부 맵이 18 대 18 모드에 추가되고, 토르와 스파이더맨의 신규 스토리도 공개된다. 상점에는 데빌 다이노소어와 블레이드 번들이 추가되며, 사이클롭스의 피닉스 사이클롭스 번들과 인피니티 건틀릿 액세서리는 9일 오전 9시 UTC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