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메바컬쳐
사진=아메바컬쳐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공개재판’에 피고로 등장한다. 해당 방송은 11일 오후 10시 35분 전파를 탄다.

최자와 개코는 지난 7일 진행된 녹화에서 먼저 ‘불꽃놀이’를 선보인 뒤 박준형의 진행으로 재판 형식의 코미디 상황극에 참여했다. 이날 재판의 죄목은 ‘랩할 때 숨차는 죄’로 설정됐다.

박영진은 다이나믹 듀오를 향해 “이제는 다이나믹하지 않다”는 취지의 농담을 건네며 ‘다이나믹 깨작’이라고 디스했고, 개코가 반격에 나서면서 말싸움이 이어졌다. 박영진은 다이나믹 듀오의 곡 ‘죽일 놈’을 개사한 장면으로 상황극을 이어갔다.

정범균은 다이나믹 듀오가 여러 챌린지를 만들어낸 팀이라며 변호에 나섰다. 이어 다이나믹 듀오가 ‘스모크’ 챌린지의 원곡자라는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즉석 챌린지가 펼쳐졌다.

‘공개재판’은 박준형, 박성호, 정범균, 박영진 등이 초대 손님을 피고인으로 세워 재판 형식의 상황극을 선보이는 코너다. 같은 회차 ‘심곡 파출소’에는 손민경이 여고생 캐릭터로 등장해 슈퍼마켓 절도 혐의로 소환되는 에피소드도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