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유아용품 기업 꿈비가 젖병 세척과 살균, 건조, 보관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스텐 안심건조 젖병소독세척기’를 출시했다. 젖병을 최대 20개까지 수용하며, 내부 세척 공간에는 STS 304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제품은 내부 벽면과 바닥면, 상, 하단 세척수 분사 블레이드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올스텐 구조다. 꿈비는 KOTITI시험연구원 시험을 통해 세척 구동 시 미세플라스틱 불검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척 과정에는 상, 하단에서 물을 분사하는 ‘듀얼 토네이도 입체 물살’ 기능이 적용됐다. 헹굼 뒤 남은 물을 관리하는 ‘잔수 클리어’와 송풍 방식의 ‘안심건조’도 지원해 세척 후 건조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급수는 정수기 등 급수라인에 연결하는 직수형과 기본 제공 물통을 사용하는 물통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살균과 보관 기능에는 UV-C LED 10개와 입체 난반사 구조의 슈퍼미러 스테인리스가 적용됐다. 꿈비는 7대 유해균을 대상으로 99.9% UV 살균력을 확인했으며, 세척이 끝난 뒤에도 주기적인 환기와 UV 케어를 최대 96시간 작동시키는 보관 모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꿈비는 이번 제품을 앞세워 분유포트와 분유쉐이커 중심이던 맘마존 제품군을 젖병 세척 분야로 확장한다. 일본과 태국 등 아시아 지역,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 유통 파트너들과 현지 인증과 공급 계약도 협의하고 있다.

신제품 사전체험단 모집은 이달 1일부터 꿈비와 링크맘, 에르모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진행 중이다. 제품은 10월 말 네이버 메인 행사 ‘넵다세일’과 에르모어 라이브 방송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