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0회에서 양희경의 단호한 발언으로 김희정 가족이 긴장한다.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최순덕(양희경)이 가족들이 모인 식사 자리에서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꺼내고, 조미미(김희정)네 가족이 진땀을 빼는 상황이 펼쳐진다.
앞서 조미미는 장남 강강남(강은탁)에 이어 차남 강대치(김종훈)까지 돈 문제로 사고를 치자 크게 분노했다. 강강남은 이혼한 상태이며, 강대치는 빚 문제로 대기업에서 해고된 뒤 현재 백수 신세인 것으로 그려졌다. 최순덕이 강대치의 처지를 눈치챈 듯한 행동을 보이면서 조미미의 속앓이도 깊어졌다.
조미미는 답답한 마음을 막내딸 강다미(정민아)에게 털어놓았지만 가족의 수난은 이어진다. 최순덕은 자식들의 잇따른 소식에 마음고생을 이어오다 가족들을 향해 단호한 엄포를 놓을 예정이다. 이 발언을 들은 조미미는 크게 당황하고, 가족들 사이의 긴장감도 높아진다.
이와 함께 황금순(김영옥)과 전진희(강경헌)의 팽팽한 신경전도 이어진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극이다. 드라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KBS1에서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