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듀오 패닉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명은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이다.
티켓 예매는 10월 15일 오후 8시 시작된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하며, 아이디당 전 회차를 합산해 1인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매 일정이 임박하면서 패닉의 오랜 팬층을 중심으로 티켓 수요가 예상된다.
공연은 12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5일 토요일 오후 5시, 6일 일요일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회차별 공연 시간은 120분이다.
이번 공연은 이적과 김진표가 지난 4월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무대다. 당시 공연은 패닉이 약 20년 만에 다시 선보인 단독 콘서트로, 4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패닉은 이적과 김진표가 함께한 듀오로 1995년 데뷔했다.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을 발표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이적의 보컬과 피아노 연주, 김진표의 랩이 어우러진 패닉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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