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팀뷰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엔드포인트 IT 장애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관리 플랫폼 ‘팀뷰어 원(TeamViewer ONE)’의 자동화 기능과 문제 해결 센터를 강화했다.
팀뷰어는 2026년 9월 29일 자동화 기능과 개선된 문제 해결 센터를 공개했다. 자동화 기능은 디스크 공간 부족, 서비스 중단, 시스템 설정 오류처럼 해결 방법이 검증된 문제를 정책 기반 워크플로로 전환한다.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면 담당자가 매번 확인하고 수동으로 조치하지 않아도 등록된 해결 절차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방식이다.
문제 해결 센터는 IT 장애를 사례 단위로 관리하는 업무 공간이다. 담당자는 사례별로 제목과 설명, 책임자, 상태, 심각도, 영향 범위를 지정할 수 있으며 영향을 받은 기기를 연결해 조사와 조치 과정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사례에는 원격 지원 기록과 메모, 활동 이력, 스크립트 실행 결과가 함께 남는다.
문제 해결 센터에서 지원되는 빠른 작업은 원격 제어와 스크립트 배포다. 원격 제어를 선택하면 사례에 연결된 기기 중 하나를 골라 팀뷰어 세션을 시작할 수 있다. 기기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되는 조치는 하나 이상의 기기에 스크립트를 배포해 처리할 수 있다. 스크립트 이름과 배포 상태, 실행 결과는 활동 로그에 자동 기록된다.
팀뷰어 원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축적된 정보를 이후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뷰어는 인공지능 기반 문제 진단과 조치, 지원 과정의 지식 기록, 성공적으로 해결한 작업을 재사용 가능한 스크립트와 자동화로 전환하는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문제 해결 센터는 현재 웹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팀뷰어 원 스탠더드와 어드밴스드 라이선스 사용자에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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