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1일 국내 극장에서 정식 재개봉한다.
수입, 배급사 판씨네마는 재개봉일을 확정하고 10주년 기념 포스터를 공개했다. 당초 온라인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11월 18일 개봉 일정이 담겼지만, 최종 개봉일은 일주일 앞당겨진 11월 11일로 정해졌다.
‘라라랜드’는 배우 지망생 미아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이 만나 꿈과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하고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다.
2016년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 380만 명을 기록한 이 작품은 이후 여러 차례 특별 상영으로 관객을 만났다. 이번에는 단발성 특별 상영이 아닌 개봉 10주년 기념 정식 재개봉으로 전국 극장에 다시 걸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석양이 내려앉은 언덕에서 미아와 세바스찬이 영화의 대표 OST ‘A Lovely Night’에 맞춰 탭댄스를 추는 장면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여전히, 꿈꾸는 당신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함께 실렸다.
‘라라랜드’는 11월 1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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