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베타드워프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액션 RPG ‘볼트브레이커스’의 무료 데모가 스팀에 공개됐다. 데모에서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일부 초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PvPvE 모드를 포함한 알파 테스트는 10월 15일 시작된다.
개발진은 10월 8일 스팀 공식 공지를 통해 데모를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데모에는 볼트브레이커 캐릭터 니메라와 비요르니르 2명, 업그레이드 가능한 헤이븐과 특성 시스템, 첫 번째 맵 ‘울프스우드’ 일부 구간이 포함된다. 첫 번째 볼트브레이크에 이르기까지의 튜토리얼 및 주요 퀘스트도 진행할 수 있고, 최대 2명의 친구와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데모에서 획득한 레거시 포인트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돼 보상을 해금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데모의 일반 진행 상황은 알파 테스트와 정식 버전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구조가 아니라, 개발진이 공지한 레거시 포인트 중심의 연계가 적용된다.
PvPvE 테스트는 ‘알파 테스트’로 이름이 바뀌어 10월 15일 오전 10시 CEST부터 10월 21일 오후 11시 59분 CEST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15일 오후 5시에 시작해 10월 22일 오전 6시 59분에 종료된다. 이 테스트에서 이용자는 다른 플레이어와 환경 속 적을 함께 상대하는 PvPvE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볼트브레이커스는 탑다운 시점에서 탐험과 전투를 진행하고, 획득한 전리품을 안전하게 회수할지 더 깊은 지역으로 나아갈지 선택하는 게임이다. 데모는 스팀 상점의 ‘Vaultbreakers Demo’ 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개발사 베타드워프는 이번 공지에서 스퀘어에닉스의 SQUARE ENIX COLLECTIVE와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맺었다고도 발표했다. 개발과 게임의 창작 방향은 베타드워프가 계속 맡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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