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라인게임즈의 PC 신작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 데모 2.0이 오는 10월 16일 공개된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스토리 연출과 대사를 다듬고 미니게임의 난이도와 편의성을 조정한 버전이다.
‘컴 투 마이 파티’는 개발사 윤심상이 제작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할 예정인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이다. 1999년 국내 한 초등학교와 도시 생활권을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 파티를 열려는 소녀 ‘지민’이 같은 반 친구들과 관계를 쌓으며 각자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게임은 1990년대 말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이용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인물 관계와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갖췄다. 이번 데모 2.0에는 기존 체험 과정에서 축적된 이용자 의견이 반영돼 이야기 진행과 미니게임 경험이 조정된다.
공개 당일에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쇼 ‘더 믹스 폴 쇼케이스(The Mix Fall Showcase)’에도 참가한다. 라인게임즈는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 ‘QUIET’와 함께 ‘컴 투 마이 파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스팀에서 열리는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도 참가한다. 라인게임즈는 두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피드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식 버전은 2027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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