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14일부터 CGV 6개 관에서 SCREENX로 추가 상영된다. 극장 개봉 후 티빙 VOD 공개도 이달 안에 예정돼 있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안내에 따르면 SCREENX 추가 상영은 CGV 강남, 강릉, 세종, 오리, 홍대, 양주옥정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예매는 CGV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SCREENX는 스크린 3면을 활용하는 상영 방식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은 뒤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러닝타임은 156분이다. 엔딩 이후 쿠키 영상도 있다.
‘호프’의 티빙 VOD 공개는 10월 중 예정됐지만, 정확한 공개일과 이용 방식은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CGV 영화 차트에는 14일에도 ‘호프’가 상영작으로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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