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사진 및 이마트 행사 내용
사진=이마트 제공 사진 및 이마트 행사 내용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이마트가 15일부터 28일까지 앱의 ‘오더픽’ 서비스를 통해 국내산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절임배추 20㎏을 1차 물량에 한해 2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약 상품은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선택한 이마트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오더픽은 이마트 앱에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원하는 날짜와 점포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다.

일반 절임배추 20㎏은 정상가 4만9800원이며, 1차 판매 물량은 2만5000박스다. 1차 물량이 소진되면 2차 판매로 전환되고, 행사카드 결제 가격은 3만5800원이다. 2차 구매 고객에게는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이 적립된다.

이마트는 올해 일반 절임배추를 점포 수령과 자택 배송 물량을 합쳐 7만5000박스 준비했다. 지난해 6만박스보다 25%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황금절임배추는 준비 물량을 50% 확대해 1만5000박스를 마련했다. 행사카드 결제 가격은 20㎏ 기준 5만2800원이며 e머니 3000점도 적립된다.

김치양념과 절임 알타리, 간편 김장 키트도 함께 판매한다. 중부식, 남도식 김치양념 8㎏은 8만9800원, 절임 알타리 5㎏은 3만9800원이다. 절임배추 7㎏과 양념 3㎏으로 구성한 김장KIT는 카드 혜택가 4만5800원이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알타리김치KIT는 절임 알타리 3㎏과 양념 1㎏으로 구성해 3만4800원에 판매한다.

집으로 배송받는 ‘오더투홈’ 사전예약은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절임배추 20㎏ 1만박스를 한정 판매하며 배송 기간은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전용 앱 ‘이마일’을 통해 28일까지 절임배추 20㎏ 사전예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