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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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가 영화 ‘그대, 별처럼’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오는 19일 한국을 찾는다. 영화는 28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는 후지이 마치히토 감독과 함께 19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같은 날 관객과의 대화(GV)도 열고 작품과 촬영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대, 별처럼’은 열일곱 살 동갑내기 카이와 아키미가 15년에 걸쳐 겪는 사랑과 이별을 그린 멜로 영화다. 서로 비슷한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가까워진 뒤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길을 걷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영화는 누적 발행 부수 170만 부를 넘긴 나기라 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신문기자’와 ‘정체’를 연출한 후지이 마치히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요코하마 류세이는 카이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 ‘정체’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2025년 일본 영화 ‘국보’에도 출연했다. 히로세 스즈는 아키미 역으로 출연하며 ‘바닷마을 다이어리’, ‘분노’, ‘유랑의 달’ 등에서 연기했다.

두 배우와 감독이 참석하는 내한 일정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국내 관객이 작품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