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RAFTON JAPAN株式会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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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벤틀리 협업 차량 스킨 3종과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협력형 PvE 모드 ‘SLB: Dawnbreakers of Rondo’를 추가했다.

PC 버전은 10월 14일 라이브 서버 점검 이후 업데이트가 진행돼 현재 이용할 수 있다. 콘솔 버전은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점검 이후 적용될 예정이다.

벤틀리 협업 스킨은 ‘Flying Spur Mulliner (Luxe)’ 세단, ‘Flying Spur Mulliner’ 세단, ‘Continental GTC Mulliner’ 스포츠카로 구성된다. 두 세단 스킨은 다시아와 미라도에, 스포츠카 스킨은 쿠페 RB에 적용된다. 차량 외형과 주행음, 시동음, 경적음이 바뀌며, 차량의 체력과 최고 속도, 무게, 연료량 등 기본 성능은 스킨 장착 전 차량 기준으로 유지된다.

벤틀리 전용 컨테이너는 에란겔, 미라마, 사녹, 비켄디, 태이고, 데스턴, 론도의 시작섬에 배치된다. 일반 매치와 경쟁전, 캐주얼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벤틀리 스페셜 차량 스킨을 보유한 이용자만 컨테이너를 열 수 있다. 컨테이너를 연 이용자와 팀원만 벤틀리 차량을 운전하거나 탑승할 수 있고, 비행기 탑승 시 컨테이너와 차량은 사라진다.

새 PvE 모드 ‘SLB: Dawnbreakers of Rondo’는 ‘PUBG STUDIOS’와 ‘People Can Fly’가 공동 개발했다.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론도의 주요 지역 6곳에서 ‘헝거스’ 무리와 싸우며 임무를 수행하고, 재료를 모아 무기와 아이템을 제작한 뒤 발전기와 캐패시터를 가동해 탈출하는 방식이다. 난이도는 ‘루키’와 ‘베테랑’으로 나뉜다.

이 모드는 PC에서 11월 4일까지, 콘솔에서 11월 12일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Dawnbreakers’ 이벤트 패스와 ‘The Villains’ 서바이버 패스, 글로벌 UGC 콘테스트 수상 모드와 게임플레이 개선 사항도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