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식회사 영감의샘터·YES24 공연
사진=주식회사 영감의샘터·YES24 공연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독립 이후 처음 개최한 콘서트 ‘소문의 낙원’ 제작 과정과 무대 밖 일상을 공개한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오는 10월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MBC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는 약 3만 명의 관객을 모은 ‘소문의 낙원’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다뤄진다. 악뮤가 상상한 낙원을 구현한 무대 세트와 세계관 연출, 공연 곳곳에 반영된 이찬혁의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이찬혁은 무대에 설치된 바위부터 관객을 안내하는 스태프들의 역할까지 공연의 세부 요소를 직접 구상했다.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이끄는 샘터장으로서 자신의 상상력을 실제 공연에 구현하는 과정도 방송에 담긴다.

악뮤는 데뷔 12년 만에 기존 소속사를 떠나 ‘영감의 샘터’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독립 이후 첫 콘서트를 준비한 과정과 함께 두 사람의 평소 생활 모습도 공개된다.

이찬혁과 이수현이 함께 지내는 합숙소에는 운동방과 노래방이 마련돼 있으며, 이찬혁이 영감을 얻는 개인 공간도 소개된다. 이찬혁이 소장한 올드카와 두 사람의 현실 남매 같은 일상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악뮤 출연분은 10월 3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