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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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2026년도 하반기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신청 접수가 15일 시작됐다. 경제안보 품목과 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는 기업과 사업자단체는 다음 달 16일까지 공급망 안정화 계획을 제출해 선정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재정경제부는 14일 하반기 선도사업자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선도사업자는 경제안보 품목, 서비스 등의 도입, 생산, 제공 등을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소관 부처의 인정을 받은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를 뜻한다.

신청 대상은 공급망 안정화 계획을 마련한 기업과 사업자단체다. 계획에는 사업 내용과 경제안보 품목, 서비스와의 관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추진 계획, 재무 여건과 이행 능력 등이 담겨야 한다. 정부는 수입선 다변화, 국내외 생산기반 확충, 수입대체 기술개발, 비축 확대 등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계획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신청자는 소관 부처에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계부처 심사를 거쳐 12월 중순 선정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공급망안정화기금 우선 지원과 금리 우대가 제공된다. 다만 기금 지원과 금리 적용은 사업별 심사와 금융기관의 별도 여신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선도사업자 지정 기간은 기본 3년으로 운영된다.

재정경제부는 관련 공고와 세부 제출 방법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공급망대응담당관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