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의 대전 집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직후 일상이 17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MBC에 따르면 오상욱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귀국한 다음 날의 모습을 방송에서 선보인다. 프로그램 420회는 1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 예고에는 늦은 귀국 뒤 미처 정리하지 못한 캐리어와 펜싱복, 장갑, 마스크를 확인하는 오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금메달을 케이스에 넣지 않은 채 가방에서 꺼내는 장면도 공개된다.
오상욱은 아침부터 자신만의 컵라면 조합으로 네 개를 먹고, 짐 정리를 미룬 채 침대에 누워 자신의 경기 중계를 시청한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함께 금메달을 딴 선배 구본길의 해설을 보며 웃는 모습도 방송에 포함된다.
대표팀 코치 원우영은 오상욱의 경기 전 습관도 전한다. 오상욱이 경기 시작을 5분 앞두고 햄버거나 김밥을 먹은 뒤 경기에 나선 사례가 있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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