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넥슨의 액션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4 에피소드16 ‘운명의 권좌’가 15일 정식 서버 업데이트로 공개됐다. 시즌4 최종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이번 업데이트에는 125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신규 레이드 전투 ‘고대 신전 폐허’가 추가됐다.
‘고대 신전 폐허’는 타라타 방면의 ‘잊혀진 땅’ 지역에서 최대 4명이 함께 진행하는 전투다. 새로운 보스 몬스터 ‘모르페서’가 등장하며, 하루 1회 전투 성공 제한과 출정 시 피로도 16% 소모가 적용된다. 빠른 전투로 입장하려면 공격력 또는 마법 공격력 6만9120, 방어력 4만1750, 크리티컬 371, 밸런스 214, 추가피해 9100, 방어력 관통 410 이상의 능력치가 필요하다.
레이드 보상으로는 에리우의 파편과 각종 에리우의 결정, ‘울림’과 ‘집념’ 인챈트 스크롤, 모르페서의 정수 등이 추가됐다. 모르페서의 정수는 에리우 부츠 제작과 에리우 무기, 부츠 승급, 신규 레시피 구매에 사용된다. 보스 처치 과정에서 모르페서를 처치한, 모르페서를 오십 번 처치한 등 신규 타이틀도 획득할 수 있다.
125레벨 전설 에리우 무기와 에리우 부츠도 업데이트됐다. 신규 반지 ‘지배의 굴레’는 크리티컬 9, 밸런스 8 등의 기본 능력치를 가지며, 기존 ‘필멸의 굴레’와 함께 착용하면 크리티컬 4의 세트 효과가 적용된다. 신규 인챈트 스크롤은 ‘고대 신전 폐허’에서 모르페서를 처치할 때 확률에 따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를 위한 시즌4 에필로그 이벤트 ‘엇갈린 운명의 주화’도 15일 점검 후 시작됐다. 이벤트는 11월 12일 오전 9시 전까지 진행되며, 대상 전투를 완료해 얻은 운명의 주화와 관련 상자를 교환할 수 있다. ‘시즌4 에피소드16 보상 상자’는 캐릭터당 1회 획득할 수 있고, 교환 상점은 11월 19일 오전 9시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