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영화 ‘데스 매치’가 오는 22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신시아 로스록과 빌리 블랭크스 등 1980~1990년대 무술 액션 영화로 알려진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데스 매치’는 은퇴한 카라테 챔피언 마이클 리버스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불법 지하 격투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마이클은 가족이 인질로 잡히면서 다시 링에 오르고, 세계 각국의 파이터들과 목숨을 건 경기를 치른다.
영화에는 신시아 로스록, 빌리 블랭크스, 커트 맥키니, 마티스 란트베르, 마티아스 휴즈 등이 출연한다. 신시아 로스록은 마이클을 돕는 사부 줄리 잭슨 역을, 빌리 블랭크스는 마이클의 훈련을 맡는 마스터 로렌 역을 연기한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가족을 납치당한 마이클이 지하 토너먼트에 뛰어드는 과정과 훈련 장면, 무패 챔피언 드레이코를 비롯한 참가자들의 대결을 담았다. 메인 포스터에는 지하 격투장을 배경으로 토너먼트에 참가한 파이터들이 등장한다.
작품은 1980~1990년대 토너먼트형 무술 영화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레트로 액션물로 소개됐다. ‘죽음의 승부’와 ‘어벤저’의 오리지널 음악 제작진도 참여했다. 국내 배급과 수입은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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