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O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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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연상호 감독의 영화 <실낙원>이 개봉을 이틀 앞둔 19일 실시간 예매율 2위에 올랐다. 예매 관객은 1만8663명으로, 같은 날 개봉하는 <클레이페이스>의 1만7907명보다 756명 많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10월 19일 실시간 집계에서 <실낙원>의 예매점유율은 11.4%, <클레이페이스>는 10.9%로 나타났다. 두 작품 모두 21일 개봉 예정인 가운데 예매 관객 수 기준 격차는 크지 않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류소영이 인공지능 프로그램 ‘낙원의 아이들’을 통해 어린 시절의 아들과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9년 만에 돌아오면서, 소영이 기억 속 아들과 눈앞의 인물을 마주하게 되는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가 류소영을, 배현성이 류선우를 연기하며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는 한국 작품으로 분류됐고 상영시간은 100분, 관람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다.

<클레이페이스>는 범죄 조직의 공격으로 얼굴을 크게 다친 배우 맷 헤이건이 과학자의 미완성 나노 기술로 얼굴을 되찾은 뒤 신체 변화를 겪는 공포 스릴러다. 제임스 왓킨스 감독이 연출했으며 상영시간은 108분, 관람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다.

실시간 예매 수치는 집계 시점과 예매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두 영화의 개봉 첫날 관객 규모와 최종 순위는 21일 상영 이후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