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ygames, Inc. / Cygames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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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사이게임스엣지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씨앗이 내려앉는 곳’ 체험판이 스팀에 공개됐다. 체험판은 현재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게임은 11월 5일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2, 스팀으로 출시된다.

체험판은 게임의 하강 액션과 조작 방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액션이 처음부터 해금돼 있고 이야기 요소는 포함되지 않는다. 플레이 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으로 안내됐다.

게임의 무대는 역병으로 황폐해진 지상 대신 인류가 거처를 마련한 월드 트리의 가지다. 주인공은 재앙의 징조로 여겨지는 ‘펠 차일드’를 만난 뒤 명령을 거스르고 함께 지상으로 내려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무너지는 발판과 강한 바람을 통과하며 안전한 착지 지점을 찾아야 한다. 월드 트리에서 얻는 꽃봉오리를 원하는 위치에 던지면 꽃이 피어나 낙하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다.

정식 게임의 본편은 첫 플레이 기준 약 3시간 분량으로 제작됐다. 본편을 끝낸 뒤에는 고난도 맵과 타임 트라이얼 모드를 추가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9.99달러 또는 9.99유로로 책정됐다.

‘씨앗이 내려앉는 곳’은 중소 규모 개발팀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사이게임스의 새 브랜드 사이게임스엣지의 첫 작품이다. 개발에는 사이게임스엣지와 제레오가 참여했으며, 정식 출시 전 스팀 체험판을 통해 핵심 하강 액션을 먼저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