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ony Pictures Entertainment Deutschland
사진=Sony Pictures Entertainment Deutschland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영화 ‘쥬만지: 오픈 월드’가 2027년 1월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드웨인 존슨과 잭 블랙을 비롯해 케빈 하트, 카렌 길런이 전작에 이어 출연한다.

소니 픽처스 코리아는 2026년 7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쥬만지: 오픈 월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2027년 1월 극장 개봉을 알렸다. 공개된 자료에는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이 주요 출연진으로 소개됐다.

이번 작품은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연출한다. 캐스단 감독은 2017년 ‘쥬만지: 새로운 세계’와 2019년 ‘쥬만지: 넥스트 레벨’에 이어 새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티저 예고편은 게임 속 캐릭터였던 닥터 브레이브스톤이 현실에 등장하는 장면을 내세운다. 소니 픽처스 코리아는 영화의 무대가 게임 속 세계를 넘어 현실로 확장되며, 현실 세계가 거대한 게임판처럼 변하는 이야기를 예고했다.

영화의 해외 공식 홈페이지에도 ‘Jumanji Open World’라는 제목과 예고편이 게시돼 있다. 다만 현재 공개된 국내 개봉 일정은 ‘2027년 1월’까지이며, 구체적인 개봉일과 관람등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