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해운대문화회관 창작뮤지컬 ‘해운(海雲): 푸른 바다의 물결’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공연된다.
공연은 2026년 10월 29일과 30일 오후 7시 30분, 31일 오후 1시와 오후 5시에 열린다. 부산교통공사가 공개한 시민 초대 안내에는 총 4회 공연 일정과 함께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운’은 일제강점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어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이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이 작품을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기존 레퍼토리 정착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개 자료에는 사업 지원액이 9000만 원으로 기재돼 있다.
부산교통공사가 진행한 시민 초대 신청은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접수됐고, 당첨자는 10월 19일 발표됐다. 해당 이벤트는 부산도시철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15명을 추첨해 1인 2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신청 기간은 끝난 상태다.
공연 문의는 해운대문화회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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