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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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21일 최종회인 9회와 10회를 공개한다. 마지막 술래의 정체와 결승 진출자 5명을 가리는 파이널 데스매치, 초대 우승자를 결정하는 최종 대결이 이어질 예정이다.

‘술래게임’은 참가자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내는 심리전과 생존을 건 추격전을 결합한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날 공개되는 최종 회차에서는 게임의 판도를 흔든 마지막 술래가 드러나고, 결승에 오를 5명이 가려진다.

이번 시즌에는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13명이 경쟁했다. 제작진은 말왕의 직선적인 플레이와 윤상현의 상황 판단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해 두 사람의 대결 구도에도 관심이 모였다.

‘술래게임’은 지난 9월 30일 1회부터 4회까지 공개된 뒤 매주 수요일 두 회차씩 공개됐다. 10월 7일 5, 6회, 10월 14일 7, 8회에 이어 이날 마지막 9, 10회가 공개되면서 전편 스트리밍이 가능해진다.

현재 확인된 자료는 최종 우승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우승 결과는 이날 공개되는 최종 회차에서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