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2026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영도구 블루포트2021과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열린다. 도시재생 정책과 지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행사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과 퍼포먼스, 유공 표창, 시상, 주제영상 상영 등이 마련되며, 오후 3시에는 부산시장 특강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도시재생 청년 해커톤, 도시재생 영상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청년 해커톤은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영상공모전 시상식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부터 예정돼 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시재생 현장 투어버스는 24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영도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로컬마켓과 부대행사는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 밖에 도시재생 스탬프 투어, 전통놀이와 미니게임,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 현장 투어 등이 마련된다. 25일에는 청년인생특강과 플레이 스테이지, 커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도시재생 세미나는 24일 오후 5시부터 영도구 봉래나루로 178의 무명일기에서 열린다. 산업유산의 지역자산화와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운영 사례, 성수동 지역활성화 사례 등을 주제로 다룬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부산도시재생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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