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건설·자이 공식 분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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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409가구 모집에 667건을 접수해 평균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84㎡ 아파트 가운데 1순위 접수 건수가 가장 많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은 10월 20일 진행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가 83가구 모집에 287건을 받아 3.46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체 1순위 접수의 약 43%가 84㎡A에 집중됐다.

84㎡C는 32가구 모집에 52건이 접수돼 1.63대 1을 기록했고, 84㎡D는 195가구 모집에 233건으로 1.19대 1을 나타냈다. 84㎡B는 99가구 모집에 95건이 접수돼 0.96대 1로 집계됐다. 4개 주택형 가운데 3개 유형은 모집 가구 수보다 접수 건수가 많았다.

GS건설이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올해 부산 전용 84㎡ 분양단지 비교에서 연제갤러리자이의 667건은 1순위 접수 최다 건수다. 4월 공급된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과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각각 381건, 7월 공급된 더샵 트리센트는 283건을 기록했다. 올해 부산 전용 84㎡ 공급 12개 단지의 평균 접수 건수는 약 174건으로, 연제갤러리자이는 이보다 약 3.8배 많았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다. 연산역을 비롯해 교대역과 거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입지가 특징으로 꼽힌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 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