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리암 니슨 주연 영화 ‘테이큰: 너를 찾을 것이다’가 개봉 1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국내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정확한 개봉일과 상영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는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이 납치된 뒤 전직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 브라이언이 딸을 구하기 위해 추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브라이언에게 주어진 시간은 96시간으로, 총격전과 맨몸 격투, 도심 추격전이 빠르게 이어지는 구조다.
‘테이큰’은 2008년 국내 개봉 당시 237만 관객을 동원했다. 리암 니슨은 딸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브라이언 역을 맡아 액션 배우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피에르 모렐 감독이 연출하고 뤽 베송과 로버트 마크 케이먼이 각본을 썼으며, 매기 그레이스와 팜케 얀센 등이 출연했다.
이번 재개봉에 맞춰 새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리암 니슨의 얼굴과 함께 영화 속 대표 문구인 “I WILL FIND YOU, I WILL KILL YOU”가 담겼다. 재개봉은 11월 국내 극장가에서 진행되지만, 세부 일정과 상영관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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