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동명대학교 축구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에 진출했다. 부산 대표로 출전한 동명대는 부산 대학축구의 34년 만의 전국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동명대는 20일 제주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충남 대표 단국대학교를 2대0으로 꺾었다. 8강에서는 연세대학교를 물리친 데 이어 단국대까지 제압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번 결승 진출은 부산 대표 대학팀으로는 25년 만의 전국체전 남자 대학부 결승 진출이다. 동명대를 이끄는 이승준 감독은 34세로, 올해 대학축구 무대에서 팀을 결승으로 이끌어 왔지만 준우승에 머문 경기도 있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동명대의 남자 대학부 결승은 22일 열릴 예정이며, 상대와 경기 장소, 시간은 대회 세부 일정에 따라 확인된다.
동명대가 결승에서 승리하면 부산 대학축구의 오랜 전국체전 금메달 도전을 마무리하게 된다. 현재까지 확정된 결과는 결승 진출이며, 금메달 여부는 결승 경기에서 결정된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