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인스타 캡쳐
사진=신지 인스타 캡쳐

그룹 코요태의 메인보컬 신지(44)가 7세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37)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예고하며 연예계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화보 촬영 중이며, 조촐한 결혼식을 서울 모처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6월 23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 인연의 시작은 라디오 방송에서

신지와 문원의 인연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서 처음 싹텄다. 가요계 선후배로 시작된 관계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국 백년가약을 약속하게 되었다. 특히 문원은 실력파 발라드 가수로,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 듀엣곡 '샬라카둘라'로 결혼 소식과 음악 동시에 전달

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동시에 듀엣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오는 6월 26일 정식 발표한다. 이 곡은 사랑이라는 마법 같은 감정을 담백하게 표현한 러브송으로, 신지와 문원이 직접 하모니를 맞춰 녹음했다. 소속사는 "서로를 향한 진심이 담긴 곡으로, 팬들에게 설렘을 선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웨딩 화보 현장, 사랑 가득한 분위기 연출

신지와 문원은 이날 강남 일대에서 진행된 웨딩 화보 촬영에서 환한 미소로 예비부부의 행복한 순간을 남겼다.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은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으며, 사진 속 두 사람의 눈빛만으로도 깊은 사랑이 느껴졌다는 후문이다.

▶ 코요태의 겹경사…멤버들 연이어 결혼

이번 결혼 소식은 코요태에게 있어 '겹경사'로 해석된다. 앞서 멤버 김종민이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한 데 이어, 신지까지 행복한 소식을 전하면서 데뷔 26년 차 그룹 멤버들이 나란히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그룹 내 마지막 미혼 멤버 빽가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 두 사람의 프로필 비교

항목 신지 문원
본명 이지선 박상문
생년월일 1981년 1988년
데뷔 1998년 (코요태) 2012년 (발라드 가수)
대표 활동 '순정', '파란', '디스코왕' 등 '히든싱어1', '트롯전국체전' 출연

▶ 팬들 반응과 향후 계획

결혼 발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진심으로 축하한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는 결혼 전까지 양측 모두 음악 활동과 방송 출연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