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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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로버트 패틴슨 주연 영화 ‘프라임타임’의 국내 개봉일은 22일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 제작·배급사 A24 공식 영화 페이지에는 미국 극장 개봉일이 2026년 9월 25일로 안내돼 있지만 한국 개봉 일정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프라임타임’은 2006년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투 캐치 어 프레데터’의 진행자 크리스 핸슨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A24는 영화가 핸슨이 방송 역사에 남을 사건을 만들려는 과정에서 고위험 작전이 치명적으로 틀어지고, 명성을 향한 욕망이 악몽으로 변하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소개했다.

패틴슨은 극 중 크리스 핸슨을 연기한다. 스카일러 지손도, 피비 브리저스, 매슈 마허, 보킴 우드바인, 메릿 위버 등이 함께 출연하며, 랜스 오펜하임 감독이 연출하고 에이존 싱이 각본을 맡았다. 상영 시간은 1시간 50분이다.

A24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영화는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원작 프로그램의 방송 진행자와 제작진을 둘러싼 미디어 윤리와 퍼포먼스형 정의를 스릴러 형식으로 다룬다. 국내 개봉 여부와 일정은 한국 배급 관련 추가 발표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