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교원대학교·융합과학문화재단·포디프레임학회 공동 주최/공식 IMSCC 운영위원회
사진=한국교원대학교·융합과학문화재단·포디프레임학회 공동 주최/공식 IMSCC 운영위원회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제20회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및 콘퍼런스(IMSCC 2026)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4Dframe × Embodied AI’를 주제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는 한국교원대학교와 융합과학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10월 30일에는 국제융합교사상 시상식과 국제 참가단 환영 행사가 진행되고, 31일에는 창의대회, 학술대회, 국제학생포럼, 융합교육페스타가 한국교원대 캠퍼스 곳곳에서 이어진다.

창의대회 본선에는 12개 부문 233팀이 참가한다. 현장 본선은 3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등록한 뒤 진행되며, 놀이Ⅰ·Ⅱ 부문은 온라인 심사로 운영된다. 경진대회에는 창의, 메카트로닉스, 아날로그·디지털 제품 메이커, 발명 메이커, 캡스톤디자인 등이 포함된다.

국제학생포럼에는 6개 국가·지역에서 온 학생 80명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다국적 협력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포럼은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참가 학생들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교육연구관 5층 로비에서 등록한다.

학술대회는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조연설은 31일 오후 1시 15분부터 1시 50분까지, 분과 토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한국교원대 교원문화관과 교육연구관 6층에서 융합교육 관련 구두·포스터 발표가 열린다.

융합교육페스타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원문화관 광장에서 운영된다. 국내외 교사, 연구자, 학부모, 학생, 기업 관계자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전시 행사로 30~50개 야외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세부 일정은 운영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