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코르티스는 지난 8월 10일 데뷔 앨범의 인트로곡 ‘GO!’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공개 직후 유튜브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이틀 만에 조회 수 330만 회를 기록했다. 역동적인 영상과 자유로운 분위기,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연출이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정식 데뷔일은 8월 18일로 이날 타이틀곡과 함께 첫 앨범이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코르티스는 아이돌의 완벽함보다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을 보여주는 팀”이라며 “전원 작사·작곡, 퍼포먼스 기획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멤버 제임스는 하이브 공개 연습생 팀 ‘트레이니에이(Trainee A)’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음악과 안무 제작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그가 코르티스 합류 소식과 함께 무대에 오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팬 커뮤니티에는 “트레이니에이의 아쉬움이 해소됐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코르티스의 데뷔를 향한 기대감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해외 팬들은 ‘BTS를 잇는 차세대 그룹’이라는 평가와 함께 데뷔 무대 및 향후 활동 계획에 관심을 쏟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하이브의 제작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 빅히트 뮤직의 음악적 색깔이 결합해 빠른 시간 내에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코르티스는 데뷔 후 국내 활동은 물론 해외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무대와 음반 성적, 그리고 글로벌 차트 진입 여부가 앞으로의 성장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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