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제공
사진=GS리테일 제공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13일 출시한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 도시락이 일주일 만에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은 2016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명불허전 치킨도시락’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돌아온 혜자 시리즈’의 네 번째 라인업이다. 최근 점심 물가가 급등하면서 ‘런치플레이션’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GS25는 과거 단종된 인기 도시락을 재출시하는 전략을 택했다. 검증된 맛과 추억의 메뉴를 다시 선보이며 가격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도시락은 치킨 스테이크, 츠쿠네, 토네이도 소시지, 고추장 제육 등 육류 중심의 메인 반찬에 꿀마늘닭강정, 꼬마매콤돈까스, 어묵볶음, 볶음김치 등을 더해 구성됐다. 도시락 가격은 5800원으로 가성비와 푸짐한 구성을 동시에 갖춘 정찬형 도시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25는 올해 4월부터 ‘돌아온 혜자 시리즈’를 운영하며 △혜자로운 돌아온 등심돈까스 △혜자롭게 돌아온 완전크닭 △혜자로운 돌아온 바싹불고기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혜자로운 돌아온 등심돈까스’는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혜자롭게 돌아온 완전크닭’은 40만 개 한정 판매가 출시 5일 만에 매진됐다. 이어 ‘혜자로운 돌아온 바싹불고기’ 역시 한 달 만에 35만 개가 팔리며 도시락 매출 2위에 올랐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혜자 도시락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가성비 도시락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