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스피도넛 제공
사진=크리스피도넛 제공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글로벌 K-팝 그룹 아이브(IVE)가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손잡고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21일 출시된 ‘아이브 시크릿 에디션’은 전용 패키지에 아이브 멤버별 포토카드와 게임 카드가 포함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제품은 기존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시그니처 라인업에 아이브 콘셉트를 결합해 꾸며졌다. 패키지는 핑크와 보라 계열을 중심으로 디자인돼 그룹의 무드와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아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는 랜덤으로 증정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반응이다.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도넛보다 포토카드가 더 끌린다”, “아이브 덕분에 도넛을 처음 사본다”, “한정판이라 더 갖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 올라왔다. 일부 팬들은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줄을 서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협업은 크리스피 크림이 글로벌 아티스트와 손잡고 시도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동시에 소비자 유입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한정판이 단기간에 매진 행렬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아이브는 최근 신곡 활동과 함께 해외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인기를 넓혀가고 있다. 크리스피 크림과의 협업은 팬덤과 브랜드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