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가박스 제공
사진=메가박스 제공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영화 머터리얼리스트가 개봉과 함께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GV) 무대를 마련했다. 오늘(22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로 화제를 모았던 ‘옥순’ 곽로희 씨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전설의 5:1 데이트! 24기 옥순 메가토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영화 상영 직후 곽로희 씨가 무대에 올라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대담은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가 모더레이터로 함께해 관객과의 소통을 돕는다. 극장 측은 “영화 속 결혼과 사랑의 이야기를 실제 경험담과 연결해 색다른 시간을 만들 것”이라고 소개했다.

곽로희 씨는 나는 솔로 24기에 출연해 현실적인 연애관과 직설적인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유니콘남도 전남친도 꼬실 수 있는 방법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객과 대화를 나누며 영화에서 그려지는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짚어볼 예정이다.

이날 상영되는 머터리얼리스트는 뉴욕 최고의 웨딩 플래너 그레이스(다코타 존슨 분)가 결혼과 직업,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결혼을 앞둔 커플뿐 아니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 갈등을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티켓 소지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금지된다. GV는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으로 관객들은 영화 감상 직후 현실적인 연애담을 함께 듣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메가박스는 꾸준히 GV와 기획전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오늘 진행되는 곽로희 씨와의 만남은 연애 예능 출연자가 영화 GV 무대에 오르는 드문 사례로 주목받으며 영화 팬과 예능 시청자 모두에게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