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이 팬들의 관심 속에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다. 이번 특집은 다시보기나 VOD 서비스 없이 본방송에서만 시청할 수 있도록 기획돼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녹화는 지난 8월 18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됐다. 1부에는 가수 이적과 밴드 노브랜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전종혁이 무대에 함께 올랐고, 2부에는 린, 로이킴, 최유리, 조째즈가 출연했다. 출연진 모두 임영웅과 음악적 인연이 있거나 특별한 관계를 맺어온 아티스트들로서 각자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집은 8월 30일 방송되는 1부와 9월 6일 방영되는 2부로 나뉜다. KBS 측은 “이번 특집은 VOD와 다시보기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놓치면 볼 수 없다”며 본방 사수를 다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은 이번 방송을 통해 동료 가수들과의 호흡을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는 오는 8월 29일 정규 2집 ‘IM HERO 2’를 앨범북 형태로 발매하고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방송과 앨범, 투어 일정이 이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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