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실제 군 입대가 아닌 예능형 유튜브 콘텐츠 촬영 장면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비주얼에 팬들은 순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장원영은 유튜브 채널 ‘전과자’ 촬영 현장에서 군복을 착용하고 체력 단련 훈련에 도전했다. 영상 속 그는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저랑 군대 동반 입대하는 거 괜찮으세요?”라는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훈련장에서의 진지한 모습과 특유의 귀여운 제스처가 대비돼 보는 이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콘텐츠는 오는 28일 정식 공개될 예정이지만 예고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일부 게시판에는 “속보) 장원영 군입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며 마치 실제 입대한 듯한 오해 섞인 글이 퍼졌다. “군복 핏이 너무 잘 어울린다” “유격 훈련 가는 장원영 상상도 못했다”는 댓글이 줄을 이으며 유머 게시물로 확산됐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아이돌 군복 콘셉트라니 신선하다”, “훈련받는 장원영 모습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의견부터 “군대 콘텐츠는 힘들 텐데 귀엽게 소화했다”는 평가까지 이어졌다. 실시간 댓글창에는 “유격이 이렇게 귀여운 거였나”, “앞으로도 군대 예능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해프닝이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시점 때문이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같은 날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XOXZ’ 활동에 돌입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과 세련된 비주얼로 컴백한 모습과 군복을 입고 땀을 흘리며 훈련에 도전하는 장면이 극명하게 대비되며 팬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안겼다.
아이브의 컴백 활동과 예능 촬영이 동시에 주목받으면서 장원영 개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됐다. 팬들은 “컴백 무대와 예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니 선물 같다”, “장원영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는 반응을 보이며 활발하게 게시물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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