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가수 임영웅이 전국투어 콘서트로 2025년 하반기를 가요계 열기로 채운다. 8월 26일 오후 8시, 인터파크 NOL 티켓을 통해 ‘IM HERO TOUR 2025 - 인천’ 공연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이번 예매 오픈은 지난 공연들의 예매 전쟁을 연상케 하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피켓팅 전쟁 예고”라는 말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인천 공연은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후 한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도 공개됐다. 11월에는 대구 엑스코(79일), 서울 KSPO DOME(1주차 2123일, 2주차 2830일), 12월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1921일), 이어 2026년에는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1월 24일)과 고척스카이돔(1월 1618일), 부산 벡스코(2월 6~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처럼 광범위한 순회 일정은 임영웅의 전국적 팬덤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임영웅은 이전 콘서트마다 티켓 오픈 시 서버 다운, 빠른 매진 기록, 관련 키워드 상위권 장악 등, 소위 ‘티켓 파워’를 입증해 왔다. 이번에도 인천 티켓 예매 오픈 후 관련 커뮤니티에는 “서버 준비 철저히 해달라”, “이번에도 바로 매진되겠네”, “정규 2집 발표 직후에 바로 투어라 기대된다”는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8월 29일에는 정규 2집 앨범 ‘IM HERO 2’ 발매가 예고되어 있어, 음반과 콘서트를 연동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팬들의 반응은 기대 그 이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번엔 꼭 예매 성공하겠다”, “광주 공연도 꼭 갈 거다”, “임영웅 콘서트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이 실감되며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는 전망도 다수다. “노래로 위로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콘서트에서 다시 듣고 싶다”는 댓글도 올라온다.
이번 투어는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이자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축제성까지 담긴 행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행, 일상 탈출, 위로와 기억을 함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공연 일정의 폭넓은 분포 덕분에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팬들에게는 희소식이자 방문 가능한 지역이 많은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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