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댓아이엠씨 제공
사진=올댓아이엠씨 제공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강원 남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업이 SNS 이벤트를 열었다. 지역 관광 마케팅 전문 기업 올댓아이엠씨(대표 심숙경, 신익태)는 강원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단순하다. 네 지역 중 한 곳을 여행한 뒤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간단한 후기를 게시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강원레저’와 ‘#레저로그인_여행지역명(예: #레저로그인_정선)’ 두 가지다. 올댓아이엠씨 측은 해당 태그를 포함하면 자동 응모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지역별로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 경품으로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빈티지 캠코더’가 제공된다. 디지털 기기와 달리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이 제품은 여행의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개별 안내된다.

올댓아이엠씨는 이번 이벤트에 대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강원 남부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로 남기는 과정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저로그인 공식 홈페이지(www.gw4leis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댓아이엠씨는 2005년 설립된 종합홍보대행사다. 대통령실, 국토부, 환경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주요 지자체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삼성·LG·SK·CJ 등 국내 대기업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왔다. 특히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특화 마케팅과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