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그룹 IVE의 신곡 ‘Looks Can Kill’이 써클차트 2026년 43주 차 글로벌 K팝 차트에 10위로 신규 진입했다. 같은 주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1위에 오르며 발매 직후 팬덤 중심의 구매 반응이 확인됐다.
‘Looks Can Kill’은 IVE가 10월 19일 먼저 공개한 선공개 싱글이다. 이어 10월 26일 동명의 EP가 발매됐으며, EP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모두 6곡이 수록됐다.
선공개와 앨범 발매가 일주일 간격으로 이어졌다
짧은 기간에 반응이 커진 배경에는 공개 일정이 있다. 싱글을 먼저 내놓은 뒤 일주일 만에 EP 전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곡에 대한 초기 관심이 앨범 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멜론에 등록된 곡 설명에 따르면 이 곡은 신스 패드와 묵직한 베이스, 역동적인 드럼을 쌓은 일렉트로닉 댄스 팝이다.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는 존재를 표현하며, IVE가 이어온 자신감과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걸 히어로’ 콘셉트로 확장했다.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에는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여러 국가와 지역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음원 공개와 시각 콘텐츠 공개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곡의 제목과 ‘걸 히어로’ 설정이 짧은 시간에 함께 알려진 점도 차트 진입에 영향을 준 흐름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K팝 차트 10위로 다음 주 순위가 변수다
이번 기록은 발매 첫 주 전체 이용량이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9일 선공개분과 26일 EP 발매 이후의 스트리밍·다운로드 반응이 함께 집계된 만큼, 다음 주에는 앨범 발매 뒤 온전히 누적된 이용량이 순위에 반영될 전망이다.
현재 확인된 새 전개는 ‘Looks Can Kill’이 써클 글로벌 K팝 차트에 10위로 진입하고 다운로드 차트 정상에 오른 사실이다. IVE의 새 EP가 공개된 직후인 만큼 국내 음원 플랫폼별 순위와 다음 주 글로벌 K팝 차트의 상승 폭이 후속 관심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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