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 상회 어디서 보나…tvN 방송시간·티빙 다시보기와 촬영지
사진=www.tving.com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tvN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가 해파랑길 위에 차려진 식당 ‘해파랑 상회’를 앞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대명·박지환·공명이 트레커를 위한 음식을 만들고 커피를 내리며, 길 위에서 만난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tvN에서 진행된다. 첫 회는 10월 23일 방송됐으며 2회는 10월 30일 전파를 탔다. tvN 공식 홈페이지에는 2회에서 최연소 트레커와 장거리 도보 여행객을 만나고 청어알비빔밥, 막창순대, 똠얌라면 등을 선보이는 내용이 공개됐다.

다시보기는 티빙에서 제공된다

본방송을 놓친 경우 티빙에서 회차별 다시보기를 이용할 수 있다. 티빙 작품 페이지에는 김대명·박지환·공명이 출연자로, 나영석·변수민이 크리에이터로 표기돼 있다. tvN 공식 홈페이지의 다시보기 메뉴도 티빙으로 연결된다.

다만 티빙 공개 시각은 본방송 시간과 다를 수 있다고 안내돼 있다.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다른 OTT에서의 공개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재방송 시간은 편성 변경 가능성이 있어 시청 전 tvN 편성표를 확인해야 한다.

해파랑 상회 촬영지는 경북 울진 일대다

프로그램의 공식적인 공간 설명은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위의 쉼터 식당이라는 내용이다. 상회의 정확한 주소나 일반 방문객을 위한 상시 영업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1회 방송 장면과 관련 보도에서는 출연진이 경북 울진에서 약 3시간 트레킹을 했고, 해파랑길 24코스 시작점에서 걸음을 뗀 사실이 확인됐다. 따라서 방송 속 ‘해파랑 상회’를 실제 식당처럼 찾아가기보다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를 방송 촬영지 주변 여행지로 이해하는 편이 맞다.

방송 속 해파랑길은 750km 걷기 여행길이다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에 따르면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50개 코스, 총 750km의 동해안 걷기 여행길이다. 해수욕장과 일출 명소, 해안 마을과 숲길을 잇는 코스여서 전 구간 완주보다 지역별 구간을 나눠 걷는 여행에 적합하다.

울진 구간을 찾는 여행객은 방송에 등장한 24코스의 거리와 난이도, 교통편을 두루누비에서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한다. 계절과 기상, 해안 산책로 통제 여부에 따라 실제 이동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며, ‘해파랑 상회’의 운영 여부와 주소는 추가 공개 전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