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김천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김천김밥축제가 서울 성수동에서 앙코르 팝업을 연다. 김천시는 ‘꼬달이의 서울 휴가’를 주제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성수 에스팩토리 라이브 B동에서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의 주소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15길 11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팝업은 김천김밥축제 현장을 서울에서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인기 김밥과 공식 캐릭터 꼬달이 굿즈,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김천 현장에서 인기를 끈 김밥 3종이 다시 나온다
판매 메뉴는 축제에서 관심을 받은 김밥 3종이다. 김밥단리의 명란오이김밥, 울릉도아리랑김밥의 먹물명이김밥, 이동규 통통김밥의 벚꽃김밥이 성수 팝업 라인업에 포함됐다.
꼬달이 굿즈는 기존 상품과 함께 성수 팝업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규 상품도 준비된다. 다만 팝업에서 판매되는 김밥과 굿즈의 가격, 품목별 수량은 공식 안내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공연은 6일 박영진, 7일 자두
공연 일정도 정해졌다. 11월 6일 오후 4시에는 김천시 관광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영진의 김밥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11월 7일 오후 4시에는 가수 자두가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김밥이나 한정 굿즈가 목적이라면 운영 시작 시각에 맞춰 방문하는 편이 유리하다. 김천 본축제에서 인기 메뉴가 조기에 판매된 전례가 있는 만큼, 오후 방문자는 원하는 메뉴가 남아 있는지 현장에서 먼저 확인해야 한다. 공연 관람이 목적이면 해당 날짜의 오후 4시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이번 팝업은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현재 확인된 공연은 6일 박영진 토크콘서트와 7일 자두 공연이다. 김천시는 팝업을 통해 지역 먹거리와 캐릭터를 수도권 방문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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