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6주기, KBS 22기 동기들 납골당 찾아 추모
이미지=AI 생성 자료 이미지(실제 촬영 사진 아님)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맞아 KBS 22기 공채 개그맨 동기들이 납골당을 찾아 추모했다. 양상국은 1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박지선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양상국은 “벌써 5년이네”라며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덕분이야”라고 적었다. 이어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줘”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양상국과 조윤호, 김지호, 송중근, 장효인, 허미영 등 KBS 22기 동료들이 담겼다.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와 ‘폭소클럽2’ 등에서 활동했다. ‘개그콘서트’의 ‘3인3색’을 비롯해 여러 코너에서 친근한 입담과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동기들의 추모는 기일에 함께 모여 고인을 기억하는 모습으로 전해졌다. 올해 6주기에도 납골당을 찾은 이들의 사진과 양상국의 글이 공개되며 박지선이 남긴 웃음과 동료들의 인연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