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11월 4일 디즈니+ 공개…첫날 1~4회 선보인다
사진=디즈니+ 코리아 공식 티저 예고편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주연의 드라마 ‘재혼 황후’가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첫날에는 1~4회가 한꺼번에 올라오며, 이후 매주 수요일 두 회씩 공개돼 총 10회로 마무리된다. 디즈니+ 공식 안내에 공개 시각은 별도로 표시되지 않았다.

공개 일정은 디즈니+가 작품 안내 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4회 선공개 뒤 주간 단위로 이어지는 방식이라 첫날부터 몰아보거나, 이후 회차를 매주 나눠 볼 수 있다. 첫날 공개분에는 이야기의 출발과 주요 인물의 관계가 함께 담긴다. 한꺼번에 시청하는 경우 황후 나비에가 처한 상황과 주변 인물의 역할을 초반에 파악할 수 있고, 주간 공개를 택하면 회차별 전개를 나눠 따라가게 된다. 마지막 회차 공개일은 디즈니+ 안내 기준 11월 25일이다.

이혼 통보를 받은 황후의 선택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원작을 보지 않은 시청자도 기본 설정은 간단하다.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는 남편인 황제 소비에슈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선택한다. 황실의 부부 관계가 깨진 뒤 새 혼인과 권력 구도가 어떻게 얽히는지가 주요 줄기다. 이혼 통보와 재혼 선택이 이야기의 중심에 놓여 있어, 두 사건 뒤에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따라가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황실을 배경으로 한 혼인과 권력의 갈등이 연결되면서 각 인물의 선택도 전개의 중요한 축이 된다.

신민아가 황후 나비에, 주지훈이 황제 소비에슈, 이종석이 하인리, 이세영이 라스타를 연기한다. 남편이 사랑에 빠진 라스타의 등장으로 시작된 이혼 요구가 네 인물의 관계를 움직인다. 인물 구성을 미리 알면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혼인 관계, 하인리와의 새 관계, 라스타의 등장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디즈니+는 이 작품을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실사 시리즈로 소개했다.

현재 공개된 공식 시청 정보는 디즈니+ 단독 공개와 11월 4일 첫 공개, 첫날 1~4회 공개다. 이후 회차는 매주 수요일 두 편씩 이어지며, 안내된 일정에 따르면 마지막 회차는 11월 25일 공개된다. 다만 한국 기준 몇 시에 올라오는지는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아 시각을 정해 말하기 어렵다. 공개 시각을 기준으로 시청 계획을 세우기보다 당일 디즈니+ 작품 페이지에서 회차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첫날에 볼 수 있는 분량과 이후 공개 간격을 알고 있으면 한꺼번에 시청할지 주간 일정에 맞춰 볼지 정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