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10회 2.8% 자체 최고…마지막 회는 11월 10일
이미지=AI 생성 자료 이미지(실제 촬영 사진 아님)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추영우·김소현 주연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10회가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2.82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12부작으로 편성된 작품의 마지막 회는 11월 10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다.

10회는 11월 3일 방송됐으며,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821%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9회의 2.809%로, 10회가 이를 소폭 넘어섰다. 8회도 2.737%로 당시 자체 최고를 기록해 최근 세 회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시청률이 오른 구간에서 극은 헤어진 박민재와 임유진의 재회 뒤 이야기를 이어갔다. 민재가 다시 만나자고 요청했지만 유진은 일방적인 이별 통보로 입은 상처를 드러내며 거절했다. 재회가 곧바로 화해로 이어지지 않은 채 감정의 간격이 남은 전개가 10회에 담겼다.

‘연애박사’는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민재와 새로운 진로를 찾는 석사과정생 유진이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는 청춘 로맨스다. 추영우가 박민재, 김소현이 임유진을 맡았으며, 민재의 미국 유학 뒤 1년 만의 재회가 최근 회차의 중심 갈등으로 이어졌다.

다음 회차인 11회는 11월 9일 월요일 밤 10시, 마지막 12회는 11월 10일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10회까지 놓친 회차는 디즈니+ 작품 페이지와 KT 지니 TV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ENA 편성표에는 재방송 시간도 안내된다.

마지막 회 방송 뒤에는 12부작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방송 시간은 편성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당일 ENA 편성표에서 최종 시각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