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젠지가 5일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8강에서 북미 팀 LYON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이며, 준결승은 한국 시간 8일 오전 7시에 시작한다.
라이엇게임즈 공식 일정에 따르면 4강전은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다. 젠지와 IG의 경기는 5전 3선승제이며, 승자는 11월 15일 오전 4시 열리는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 장소는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다.
젠지, 8강에서 LYON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젠지는 8강에서 LYON을 상대로 세 경기를 모두 따냈다. 이번 승리로 최소 3·4위가 확정됐으며, 대회 공식 일정에서 젠지는 IG와 맞붙는 준결승 대진에 이름을 올렸다.
두 팀은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도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젠지는 LYON에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어 두 세트를 가져와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번 8강에서는 3대0으로 이기며 앞선 맞대결보다 한층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 시각 8일 오전 7시 IG전
LoL Esports 공식 안내는 준결승을 현지 중부시간 오후 4시에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한국 시각으로는 다음 날인 8일 오전 7시다. 다른 준결승은 8일 오전 7시로 편성됐으며, 대진은 6일 열리는 디플러스 기아와 빌리빌리 게이밍 경기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경기는 LoL Esports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방송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대회 안내에서 월즈 경기를 공식 채널로 안내하고 있으며, lolesports.com에서 경기 일정과 중계로 이동할 수 있다.
월즈 2026은 11월 14일까지 이어지며 결승은 한국 시각 15일 오전 4시 시작한다. 젠지가 IG를 이기면 결승에서 우승을 다투고, 패하면 대회는 3·4위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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