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11월 7~8일 주말에는 경북 구미·청송과 충북 괴산에서 라면·사과·김장 축제가 열린다. 세 축제 모두 행사장 입장은 무료지만 괴산김장축제의 김장 체험은 유료 예약 프로그램이다.
구미라면축제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구미시와 지역 농업인·소상공인이 만든 국산 우리밀 브랜드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축제 전용 면 20만 개가 마련되며, 라면 레스토랑 25곳과 라면 트럭 8대가 참여한다. 입장은 무료이고 음식 구매는 별도다.
청송사과축제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일부 유료다. 공식 주차 안내에는 월막교 양쪽과 청송군보건의료원 앞, 종합문화복지타운, 청송군민운동장, 청송중고등학교 등 6곳이 올라와 있다. 청송중고등학교 주차장은 소형차만 토·일요일 이용할 수 있다.
괴산김장축제는 5일부터 8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관람은 무료지만 김장 체험은 사전 예약과 참가비가 필요하다. 괴산군 안내 기준 원스톱 김장 10㎏ 일반 세트는 절임배추 10㎏과 속재료 3.8㎏ 구성으로 7만6000원이며, 친환경 세트는 8만6000원이다.
20㎏ 일반 세트는 14만8000원, 친환경 세트는 17만원이다. 드라이브스루 김장은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차량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식 예약 안내에서 별도 구성과 가격을 확인해야 한다. 예약은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축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됐다.
이번 주말 괴산에서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대한민국 김장 경연대회도 열린다. 현장 김장 경연은 괴산 절임배추 10㎏과 속재료 5㎏을 활용하며, 축제 관람과 체험 일정을 나눠 잡을 수 있다.
구미에서는 도심 상권과 축제를 함께 둘러볼 수 있고, 청송은 사과 체험과 현비암 일대 행사를 중심으로 일정이 이어진다. 괴산김장축제와 청송사과축제는 8일 일요일 종료되며, 구미라면축제도 같은 날 마지막 운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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