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새우젓과 천일염, 굴 등 김장 재료를 포함한 수산물을 11월 29일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가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 페스타’에 총 200억원을 투입해 구매액의 20%를 지원하며, 1인당 지원 한도는 1만원이다.
행사는 10월 28일 시작해 전국 마트와 온라인몰 등 56개 업체에서 열린다. 업체 자체 할인까지 적용하면 할인율은 최대 50%다. 최대 할인율은 행사 전체의 상한이므로 모든 품목과 판매처에서 같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김장 재료와 일상 수산물이 함께 대상이다
해양수산부가 안내한 주요 김장 재료는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이다. 고등어와 오징어, 갈치, 마른 멸치, 마른김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양식 수산물인 흰다리새우와 민물장어, 전복도 대상이다.
다만 품목 이름이 공개됐다고 모든 매장에서 같은 상품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부 할인 품목은 참여 업체별로 달라지며, 판매처마다 행사 일정도 확인해야 한다. 해수부는 오프라인 24개사와 온라인 32개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방문 전 판매처별 일정과 상품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구매 전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이용할 매장이나 온라인몰의 행사 일정과 세부 품목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 판매처를 찾은 뒤 해당 업체의 행사 페이지나 매장 안내에서 상품이 할인 대상인지, 할인 적용 방식과 한도가 어떻게 표시됐는지 살펴보면 된다.
정부 지원은 구매액의 20%, 1인당 1만원 한도이며 업체 자체 할인과 합쳐 최대 50%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의 실제 결제액과 할인 적용 여부를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사 전체 기간은 11월 29일까지지만, 개별 참여처의 일정과 품목은 다를 수 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