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현대자동차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K-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아반떼 가솔린은 100만원 할인하고, 그랜저와 싼타페는 트림·생산월 조건에 따라 사양 무상 장착이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는 11월 출고 고객에게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운영한다.
아반떼는 가솔린 모델에 기본 100만원 할인을 적용한다. 모던 가솔린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Ⅰ, 모던 하이브리드에는 같은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Ⅱ를 무상 장착한다. 프리미엄은 플래티넘Ⅰ, 인스퍼레이션은 플래티넘Ⅱ가 제공되며 두 사양 혜택은 하이브리드에도 적용된다.
아반떼 구매자는 블루멤버스 회원 조건으로 워런티 플러스와 바디케어 서비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는 일반 보증 기간을 2년 또는 4만km 연장한다. 바디케어는 출고 후 1년 또는 2만km 안에 단독 사고로 발생한 차체·전면유리·타이어 손상을 정해진 한도에서 지원한다.
그랜저·싼타페는 트림과 생산월 조건 확인
그랜저는 프리미엄에 현대 스마트센스Ⅰ, 익스클루시브에 현대 스마트센스Ⅱ를 무상 장착한다. 캘리그래피는 100만원 추가 할인 대상이다. 하이브리드는 생산월에 따라 추가 혜택이 최대 100만원까지 붙을 수 있다.
싼타페는 기본 100만원 할인에 생산월에 따른 최대 100만원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현대차 공식 안내는 그랜저와 싼타페의 추가 혜택을 즉시 출고 가능한 모델에 한정한다고 명시했다. 아반떼·그랜저·싼타페 구매 고객에게는 세차·타이어·주차 관련 토탈 카 케어 쿠폰도 제공된다.
무이자 할부는 11월 출고·선착순 2000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36개월·48개월·60개월 중 하나를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팰리세이드는 일부 재고 차량에만 적용된다. 차종별 선착순 합계 2000대 한도다.
무이자 할부를 받으려면 현대차 전용 카드 또는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금의 20% 이상을 결제해야 한다. 현대차는 기존 연 5.6% 금리의 60개월 할부와 비교해 이자 절감액을 싼타페 약 540만원, 싼타페 하이브리드 약 580만원, 팰리세이드 약 670만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약 74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해당 금리와 할부 조건을 전제로 한 회사 추산치다.
행사 기간은 연말까지지만 무이자 할부는 11월 출고분에만 적용된다. 트림과 생산월, 재고 여부, 선착순 물량에 따라 실제 적용 혜택이 달라질 수 있으며 세부 조건은 현대차 지점·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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